김선초는 일제강점기 시절 활동한 가수이며, 해방 후 월북한 가수이다.
김선초는 1931년 콜럼비아 레코드의 특별 신본 <아내의 무덤> <애달픈 밤>으로 데뷔한다. 해방 후 월북하면서 잊혀진 가수다.
아내의 무덤
애달픈 밤
달빛 여힌 물가
봄 각시
사의 찬미
무심
봉자의 노래
가을 시악시
무심한 님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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